전체 글95 20180616***아산 식물원 2020. 7. 19. 20180720***안반데기 은하수 나는 거대한 카본 삼각대를 팔아 치우고 맨프로토 픽시 이보 하나만 사용중이다. 별사진을 찍을때면 바닥에 거의 엎드려서 찍어야한다. 더럽게 힘들다. 하지만 무거운거 짊어 지고 다니는게 더 힘들다. 2020. 7. 19. 20180805***반포대교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고라니1 고라니2 2020. 7. 19. 20180825***벽제역 나는 역광성애자 갬성은 역광에서 나온다. 2020. 7. 19. 20181013***안성 안성 팜랜드 2020. 7. 19. 20181020***정동진 오늘은 일출을 찍을 수 있을까.. 드디어 오메가 님을 맞이 하였다. 망원이 땡긴다. 하지만 사지 않을 것이다. 무거워.. 2020. 7. 19. 20181027***아산 일행이었던 호경이 라이카Q로 찍어봄 2020. 7. 19. Kobea alpine master 2.0 + Verne trekking Pad 코베아 알파인마스터 베른 트레킹패드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 2.0 구매가 189,000원 베튼 트레킹패드와 캠핑에 사용할 식기류를 찾던중 코알마를 구매하면 옵션으로 이것저것 주는것을 발견했다. 나는 구매리스트에 있던 베른 트레킹패드를 선택. MSR 리엑터를 사자니 너무 비싸고 코알마와의 차이점을 아직은 모르겠다. 소형 프라이팬(백마 왕초 언니), 캐틀러, 미니 스토브 정도를 생각하고 있엇는데 이돈이면 그냥 다들어있고 성능도 검증된 코알마를 사는게 낫겠다는 판단에 구매. 그리고 38,000원을 추가로 지출 안해도 되니까. 2020. 7. 19. Hilleberg tarp 10ul 힐레베르그 타프 10ul 캠핑장비를 사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오늘의 소비생활 Hilleberg tarp 10ul. 구매가 285,000원 솔직히 더럽게 비싸다. 요즘들어 캠핑을 다녀보니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옛날 다리밑에서 텐트치고 고기구워먹던 생각도 나고.. 더럽게 비싼 힐레베르그를 산 이유는 갬성이다. 다른 이유를 대봤자 변명일 뿐. 나는 차가 없어서 무게를 중요하게 따지는 편인데 사실 아무 실타프나 저렴한 것을 사도 상관없지만, 미니멀한 오토캠핑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었고 좋은 물건을 오래 사용하자는 합리화, 텐트와의 깔맞춤 그리고 갬성. 이모든 이유는 20xp, 알락3 추가구매로 이어질 예정이다. 근데 그린 너무 구하기 어렵다. 뻘건건 사고싶지 않고... 스테이크(팩)와 폴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폴은 그렇다 쳐도,.. 2020. 7. 19.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