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life17 대전 용진식당 안창살 대전의 유명 맛집루핸진이 다녀간 용진식당 안창살 먹어보기!가정집 비주얼문열자마자 1빠로 입장가격 참고일단 숯 좋다뭘구워도 맛있겠어 아주안창살맛있다.. 안창살이 젤 맛있엇다.1인 1탕국 국룰이라길래 시킴맛있음안창살 추가밥묵고 탁구 한겜 조지고맥주 조지고유행하는 것도 한번 하고해산끝! 2024. 12. 19. 2425 Blizzard Firebird SRC / Tecnica Mach1 HV 130 2425 스키장비 구매기 별내용 없음. 기존에 사용하던 아토믹 부츠를 바꿀때도 되었고 발도 아프고 플렉스도 올려야겠고.. 겸사겸사 부츠를 바꾸게 되었다.아토믹 혹스 프라임 110 130플렉스에 라스트 100이 넘어가는 모델이 많지 않아 고민이 되었지만 발이편하다고 하는 테크니카로 결정.알리발 건조기 만원 구매완료.흐흐 이뿌구만 썰믹 발열깔창은 사이즈가 딱맞아 그대로 사용해도 되겠다.부츠를 바꾸고 나니 그립워크가 적용되어 기존의 바인딩에 잘 맞지않고, 깔도 맞지않고, 내 장비를 새걸로 하나 사고싶기도 하고... 명분을 만들어 스키도 깔맞춤하여 블리자드 파이어버드SRC로 결정.기존에 타던 뵐클 레이스타이거는 작년 시즌중 뒷부분 베이스가 벌어져 수리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폐기 하기로 하였고,남은 2324시즌은.. 2024. 12. 12. TFS 요토플러스 70D 아미그린 논스커트 지난 제주 캠핑에 침낭을 가져가지 않음으로 인해 얼어 뒤질뻔한 1박을 보내고, 급하게 홀라인에 침낭을 구매하러 갓을 때의 일이다. 필요한 침낭은 없어서 예정에도 없던 냅색을 구매하고 나오는 찰나.. 눈앞에 나타난 TFS 요토플러스 다크브라운과 노나돔 풀셋을 보고 사고싶어 손을 엄청나게 떨엇더랬지.. 잘 참고 복귀하였으나.. 못참게 하네 정말.. ㅎ... 구매완료.. 아미그린으로 구매햇지만, 제조사의 컬러는 코요테 탄이다. 수입사의 설명도 코요테 탄을 수입해 아미그린으로 판매한다는 설명, 폴리 양면피그먼트 코팅 언박싱 가즈아ㅏㅏㅏ 폴대는 연안 중국산 브랜드라 구매하면서도 걱정반이였는데, 만듦새가 아주 좋구만! 폴 슬리브 부분은 원단차이로인해 색상이 다르게 보인다. 쥐똥만한 백패킹 텐트만 쓰다가, 이런 크고.. 2023. 10. 9. 도쿄 긴자 스시 아키라 일년을 향해 달려가는 일본살이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스시를 먹기로 했다. 입식 스시 아키라 12시 점심을 먹기위해 10시 30분에 도착해 셔터앞에 줄을 섯다. 일빠로 도착해서 어디에 줄을 서는지 못찾아서 못먹을뻔.. 5분만에 줄이 엄청 길어졌다. 다행 메뉴를 나눠 주고 번호를 적어준다. 전부 하나씩 추가 주문은 안된다. 다음엔 맛있엇던걸로 두개씩 먹어야지 가게는 한번에 8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고 간판처럼 서서먹어야한다. 먹는 속도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듯. 한시간 반의 기다림. 맥도날드도 줄을 서서먹는 나라라 맛있는 걸 먹는데 한시간 정도는 기본빵인듯.. 참돔젓갈 내장젓갈이겠지? 맛있었다. 저위에 뭐가 보이는데..? 맛있는 마스터즈 드림 킨메다이 금눈돔 츄도로 스미이카 갑오징어 게 다 구글 후기.. 2023. 5. 5. 그만사기 실패 기록 2 먼나라 이웃나라일본으로 출장을 왔다.3개월간의 일본생활을 시작하며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신주쿠와 시부야를 다녀왔다.다이소를 가야 마땅하겠지만캠핑국에 입성하여캠핑용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가지고 돌아가면 되겠다는 물욕을 폭발시킬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흐흐 신주쿠 L-Breath힐레베르그 타프주렁주렁 걸려있지만 이미 있으니까 참는다.타코야끼 팬을 살까말까 고민중더치오븐 마이크로 오벌 살까말까 고민중가져가기 너무 무거움스노우피크 컵 낭낭하네이미 있어서 살게 없다..스노우피크 마끼다 선풍기 살까말까 고민중 블로우 안삼지카로 못가져감..백패킹 용품 위주로 주워담았다.비싸고 작은것들을 한국보다 싸게 면세로!시부야도 돌아다님슈프림 오늘 드랍같은데 못드감 ㅅㅂ무슨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하고 오라는데안사 이새기들아스.. 2022. 6. 11. 캠핑 백패킹 물병 물컵 모음 캠핑과 백패킹 등산시에 사용하기 위해 사모은 물병과 물컵들 쬐깐한것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 재탕이라 가스와 스토브도 섞여잇음.. 예티 원갤런 날진1L 날진 500mL 하이드라팩 1L 백컨트리 900mL 티타늄 팟 스노우피크 티타늄 싱글머그 600mL + 핫립 AMG티타늄 싱글머그 250mL AMG티타늄 시에라컵 370mL 씨투써밋 X컵 스텐리 보온 머그 윌도 접이식 컵 스노우피크 미니 시에라컵 많이도 샀구나.. 주댕이는 하난데 물컵은 여러개 하이드라팩은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 백패킹시 부피줄이기에 유용함. 더블머그 갖고 싶어서 설봉도 하나 삿지! 낄낄 스노우피크 싱글머그 600 설봉 더블머그 450 AMG 티타늄 250 스태킹이 완벽하다. 편-안 파우치는 설봉 450구매시에 들어잇는 매쉬파우치가 600에.. 2022. 5. 30. Helsport Reinsfjell Superlight2 헬스포츠 라인스피엘 슈퍼라이트2 텐트 구매 및 사용기. 헬스포츠 라인스피엘 슈퍼라이트2 노르디스크 오프랜드를 만족하며 사용중이였지만, 자립형 텐트가 필요하였고 여름에도 사용할만한 텐트를 구매하기 위해 당연히 힐레베르그 알락2를 염두에 두고 있엇지만.. 드럽게 무거운 무게하며 드럽게 올라버린 가격과 함께 대상리스트에서 삭제. 처음 이텐트를 안것은 지금의 수입사가 수입하기전 라인스피엘 프로2의 색상에 반해 독일 직구를 알아보던 중이였다. 구형모델 바랑에르와 색이 같다. 하지만 프로 라인은 원단 또한 두껍고 무게 또한 알락과 비슷함. 2.9키로.... 신형모델 슈퍼라이트 모델은 색은 좀 맘에 안들지만 아주 가볍고 나름 이뻐보였다. 1.9키로! 구매결정! 수입사가 팀버엔 브릭스로 바뀌고 수입사에서 운영중인 산수유람에서 구매해옴. 처음 알아볼때.. 2022. 5. 24. 20220303***스시 카지츠 부천 신중동에 위치한 스시 카지츠 방문기록.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3만원대였으나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올라서 4.7만원이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주류를 필수로 주문해야한다고 함. 종종 미식여행을 같이하는 친한분이 예약에 성공하였단 소식에 다녀와보았다. 시작 아 기억이 안난다.. 1인 1병 필수 또는 2만원이상 1병 이였나.. 기린 1병에 만원. 일행이 술을 하지못해 내가 두병 마심. 이날은 딱히 술을 주문해야한다고 안내를 하지는 않으셨다. 주변 테이블도 알아서 각1병씩 하는 분위기 였던것으로 기억함. 전복찜 명란국 숙성 광어 참돔 감성돔 이였나..? 이소베마끼 샤리를 곁들인 금태구이 생선구이 너무 좋다. 소라 초젤리 무침? 우니 아마에비 안키모 아보카도 가리비관자 입안 가득하게 씹히는 크기 맛없으면 안되는.. 2022. 3. 12. 그만사기 실패 기록 또 샀다. 이러다 인생이 큰 일 날것만 같다. 물욕이란 무엇인가. 얼마나 가져야만 하나. 이러다 현타가 쌔게오면 머리를 밀고 출가하는 것인가. 모르겠다. 일단 삿으니 즐겨보자. 미스테리 랜치 글레시어. 백패킹을 하고자 마음먹었을때 미스테리랜치를 사고싶었지만 회사복지포인트로 피엘라벤 카즈카를 구매할 수 있어서 카즈카를 사용중이였다. 하지만 나의 밀덕취향을 말릴수는 없었고 글레시어의 입고 소식과 함께 집에는 택배박스가 도착해있었다. 이쁘다. 나와 함께 선자령을 가보자. 웻립을 구할 수 없어 다음 모델로 나온 윙맨을 달았다. 이제 사코슈 안매도 된다. 트레일기어 물통주머니는 등산가방으로 옮겨달았다.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스틱. 이름 졸라 어렵다. 나의 무릎을 지켜줘. 미리 고맙다. 넘치는 물욕... 2021. 10.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