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백패킹 등산시에 사용하기 위해 사모은
물병과 물컵들
쬐깐한것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 재탕이라 가스와 스토브도 섞여잇음..
예티 원갤런
날진1L
날진 500mL
하이드라팩 1L
백컨트리 900mL 티타늄 팟
스노우피크 티타늄 싱글머그 600mL + 핫립
AMG티타늄 싱글머그 250mL
AMG티타늄 시에라컵 370mL
씨투써밋 X컵
스텐리 보온 머그
윌도 접이식 컵
스노우피크 미니 시에라컵
많이도 샀구나..
주댕이는 하난데 물컵은 여러개
하이드라팩은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 백패킹시 부피줄이기에 유용함.
더블머그 갖고 싶어서 설봉도 하나 삿지! 낄낄
스노우피크 싱글머그 600
설봉 더블머그 450
AMG 티타늄 250
스태킹이 완벽하다. 편-안
파우치는 설봉 450구매시에 들어잇는 매쉬파우치가 600에 딱맞다.
스노우피크 600
윌도 접이식 컵
스노우피크 600
씨투써밋 X컵
보관시 전부다 스태킹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챙겨다니기에 좋다.
가볍게 윌도만 들고 다니기도 하고
티타늄 600은 물도 끓이고 햇반 스팀용으로 굳
소형 스토브들은 화력 집중으로 얇은 티타늄에 변형이 온다고 하여 구매한 버너패드도 굳!
알리에 캠핑문이라는 브랜드의 버너패드 아마도 유니프레임oem을 하는 곳인듯 하다 너무 똑같음..
메인 밥그릇
소주잔, 양념그릇 등등
4갠데 하나어디갓지..?
반합에 보관
600은 그릇으로도 사용함ㅋㅋ
만능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는 핑계로 구매한 원갤런 워터저그
이날 각얼음을 가득 채우고 2박 캠핑 후 집에와서
남은 얼음이 얼마나 안녹나 궁금해서 퇴근후 한번씩 흔들어봄.
캠핑장 2일 + 집에 와서 3일 총 5일간 얼음이 남아있엇음.
성능확실하네 근데 너무크다..
하프갤런살걸..
손씻기용 스텐리 워터저그
거의 안씀..
그냥 스텐리 쿨러 깔맞춤용인듯..
여름 오캠을 가게되면 한번씩 쓰지않을까 싶어 가지고만 있는중
쬐깐한 물컵만 보면 자꾸 사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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