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96 20211002***여수 개도 백패킹 생일을 맞이하여 노숙을 하러 떠난다. 금요일 퇴근후 KTX를 타고 광주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출발. 퇴근길 지하철에 박배낭은 너무 수치플이라 조금 야근을 하고 나왔다. 서울역 5분컷이라 다행.. 광주에 들러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텐트를 빌려 배를 타러 왔다. 경량화를 위해 텐트를 안가져옴. ㅋㅋㅋ 백야도->개도 배값 저렴 개꿀. 배에서 내릴때 대기타고 있다가 접안하자 마자 호다닥 내려야 한다. 아니면 바로 배가 떠난다..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듯.. 제주도나 큰 섬처럼 우르르 내리는줄 알고 서서 기다기다가 못내릴뻔 했다. 안내리고 뭐하냐고 아저씨한태 혼나고 아저씨가 다시 배 대서 내려줬다. 친구는 캡 나는 카즈카 어쩌다 보니 둘다 피엘라벤 마을을 지나.. 산을 탄다. 계속 탄다. 바다가 .. 2021. 10. 4. 인물사진모음3 무슨 역광만 찍나? 2021. 9. 26. 인물사진모음2 2021. 9. 26. 인물사진모음1 그동안 몇 안찍은 인물사진모음 2021. 9. 25. 20160521***Taipei 3(스압) 마지막날 체크아웃 마라훠궈 돈내고 올라왔드만 하나도 안보이네 ㅅㅂ 건물 중심잡는 무게추? 인천도착 끝. 2021. 9. 25. 20160521***Taipei 2(스압) 둘째날 무슨 현지인 맛집이라고 찾아서 우육면을 먹으러 옴. 맛있었다.. 샤오롱바오, 샤오마이딘타이펑보다 여기가 나은듯. 어딘지 기억안남. 모닝맥주 쩜프샷 시작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야지 꼬마 박사님이 계시네. 물론 못알아들음. 공룡 왤케 많이 찍엇지? 나 아직도 공룡 좋아하네? 기차역 뭐지? 내가 인도에 왔나? 고궁박물원으로 가자 쩜프샷 시작 실패 단수이로 이동 단수이 도착 사람 바글바글한 것만 봐도 느낌이 이상하네 이제... 개같은 코로나 무슨 이상한걸 만들어가지고 중국이 만든건 폭탄빼고 다터지네 진짜 이렇게 큰지도 모르고 3개나 사버렸네 ㅎㅎ 둘째날 끝 2021. 9. 25. 20160521***Taipei 1(스압) 기억도 나지않는 먼 옛날 남들보다 많이 늦은 첫해외여행 만다리나덕 캐리어 면세구매 쿠폰 개이득 놀러 간다고 카메라도 구매 A6000 이땐 좋았다. 필카만 쓰다가 디지털 연습용. 한달만에 A7M2로 바꿈. 타오위안 공항 도오착 환전도 하고 버스타고 타이페이 중앙역으로 이동 호텔까지 걸어서 이동 조식 이땐 몰랏지.. 앞으로 만두만 먹게될줄.. 덜 돼지 시절 지금은 안신기한 딘타이펑 여기가 융캉제 였나..? 도소월 담자면. 중면? 소면? 으로 시켰었나? 난 소면이 더 맛있었다. 중정기념관 근무교대? 애플워치 이런것도 안끼던 시절 다 손목시계차고있네.. 운동할때 가민 심박벨트 가슴에 차고 그랬던 시절 향냄새가 많이 나던 용산사. 용산사 옆 화시제야시장 먹을수 있는게 없다. 큐브스테이크 하나먹었다. 종이뜰채로 물.. 2021. 9. 25. 헬리녹스 비브람 볼핏 헬리녹스 체어에 신겨줄 비브람 볼핏을 구매했다. 사실 구매한지 오래됨. 물론 공홈에서 되팔램은 살생각 없다. 안쓰고 말지 파우치 쓸데없이 잘만들었네.. 숟가락이랑 집게 넣어서 다녀야겠다. 루브르 체어원 라지에 원래있던 볼핏 빼고 비브람 파란색으로 깔맞춤. 이게 사반나를 사고 캠핑가서 쓸일이 없는 의잔데..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피크닉용으로 사이즈가 딱이라 방출할 수가 없다. 물론 메쉬라 여름에 너무 좋고, 계곡에서 개굳. 졸귀탱인데 내아들이 아니라 정면사진은 힘들고 친구아들 정수리 초상권정도는 괜찮겠지? 체어원 텍티컬, 사반나 블랙아웃, 루브르 체어원 라지 깔맞춤 완료. 귀엽군. 2021. 9. 25. Poler stuff 폴러 투맨 텐트 올리브 폴러 투맨 올리브 구매 사용기 폴러가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외국싸이트들을 기웃거리다 몇장의 사진들을 보고 귀엽게 생긴 외모에 반해 200달러 정도를 주고 공홈에서 직구를 했다. 투패스츠 델라웨어 깡통배송을 이용함. 250달러가 정가인것 같은데 세일+쿠폰이였나 아무튼 그랬던것 같다. 구매 후 찾아보니 한국수입사가 있엇고, 정가는 35만원 중고는 40만원선..? 왜? 여튼 개꿀딱으로 가성비좋게 구매하여 만족. 완주에서의 첫피칭 우중캠. 타프는 꼴로르. 탠트친날 비가 졸라왔던걸로 기억한다. 방수성능 확실하구만 출입문을 위로 말아 놓으니 말아놓은 출입문 안으로 빗물이 고여 기어들어가다가 등짝이 다 젖을수도 있다. 조심. 제주도 백패킹을 가기위해 카즈카에 때려박는 중. 타프는 꺼내놧다가 안쓸거 같아서 안챙김... 2021. 9. 25.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