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96 Hilleberg tarp 10ul 힐레베르그 타프 10ul 캠핑장비를 사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오늘의 소비생활 Hilleberg tarp 10ul. 구매가 285,000원 솔직히 더럽게 비싸다. 요즘들어 캠핑을 다녀보니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옛날 다리밑에서 텐트치고 고기구워먹던 생각도 나고.. 더럽게 비싼 힐레베르그를 산 이유는 갬성이다. 다른 이유를 대봤자 변명일 뿐. 나는 차가 없어서 무게를 중요하게 따지는 편인데 사실 아무 실타프나 저렴한 것을 사도 상관없지만, 미니멀한 오토캠핑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었고 좋은 물건을 오래 사용하자는 합리화, 텐트와의 깔맞춤 그리고 갬성. 이모든 이유는 20xp, 알락3 추가구매로 이어질 예정이다. 근데 그린 너무 구하기 어렵다. 뻘건건 사고싶지 않고... 스테이크(팩)와 폴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폴은 그렇다 쳐도,.. 2020. 7. 19. 20200711***서천 모기와의 전쟁 새로산 루브르 체어원 라지, 한번 사용한 제품을 파는거라서 그런건지 재고가 넘쳐난다. 내눈엔 이쁜데.. 나는 볼핏보다 그라운드 시트가 더 좋은거 같다. 못사서 그런거 아님 2020. 7. 19. 20200623***태안 배가 너무 고프다. 도착하자 마자 맥주를 마시며 부대찌개를 준비한다. 부채살? 저 가위 겸용 칼은 쓰레기다. 칼은 칼을 사고 가위는 가위를 사자 목살, 마늘 탄거맞음 나는 돼지보단 소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이날은 목살이 더 맛있엇다. 어마어마하게.. 킬바사로 마무리 2020. 7. 19. 20170527***우음도 2019. 7. 5. 20161022***경주 2019. 7. 5. 20161008***종은선배결혼식 2019. 7. 5. 20170218***Japan[Tokyo]_film 같이 간 일행이 필카를 써보고싶다고 빌려줘서 내가찍은건 이것밖에 없다. 2019. 7. 5. 20170218***Japan[Tokyo] 2019. 7. 5. 20180605***France Dunkirk **** Etretat **** Le havre **** Mont-Saint-Michel **** St. Malo **** Versailles **** Paris **** 2019. 7. 5.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