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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96

20180124***이태원 내 기억이 맞다면 이날 아마 영하 10도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부터 기억이 흐려진다. 신이나서 마시다가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귀가했고, 다음날 오전에 반차를 썻던것으로 기억한다. 정신차리고 살자. 2020. 7. 19.
20180616***아산 식물원 2020. 7. 19.
20180720***안반데기 은하수 나는 거대한 카본 삼각대를 팔아 치우고 맨프로토 픽시 이보 하나만 사용중이다. 별사진을 찍을때면 바닥에 거의 엎드려서 찍어야한다. 더럽게 힘들다. 하지만 무거운거 짊어 지고 다니는게 더 힘들다. 2020. 7. 19.
20180805***반포대교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고라니1 고라니2 2020. 7. 19.
20180825***벽제역 나는 역광성애자 갬성은 역광에서 나온다. 2020. 7. 19.
20181013***안성 안성 팜랜드 2020. 7. 19.
20181020***정동진 오늘은 일출을 찍을 수 있을까.. 드디어 오메가 님을 맞이 하였다. 망원이 땡긴다. 하지만 사지 않을 것이다. 무거워.. 2020. 7. 19.
20181027***아산 일행이었던 호경이 라이카Q로 찍어봄 2020. 7. 19.
Kobea alpine master 2.0 + Verne trekking Pad 코베아 알파인마스터 베른 트레킹패드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 2.0 구매가 189,000원 베튼 트레킹패드와 캠핑에 사용할 식기류를 찾던중 코알마를 구매하면 옵션으로 이것저것 주는것을 발견했다. 나는 구매리스트에 있던 베른 트레킹패드를 선택. MSR 리엑터를 사자니 너무 비싸고 코알마와의 차이점을 아직은 모르겠다. 소형 프라이팬(백마 왕초 언니), 캐틀러, 미니 스토브 정도를 생각하고 있엇는데 이돈이면 그냥 다들어있고 성능도 검증된 코알마를 사는게 낫겠다는 판단에 구매. 그리고 38,000원을 추가로 지출 안해도 되니까. 202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