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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체어에 신겨줄 비브람 볼핏을 구매했다.
사실 구매한지 오래됨.
물론 공홈에서
되팔램은 살생각 없다. 안쓰고 말지
파우치 쓸데없이 잘만들었네..
숟가락이랑 집게 넣어서 다녀야겠다.
루브르 체어원 라지에 원래있던 볼핏 빼고 비브람 파란색으로 깔맞춤.
이게 사반나를 사고 캠핑가서 쓸일이 없는 의잔데..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피크닉용으로 사이즈가 딱이라 방출할 수가 없다.
물론 메쉬라 여름에 너무 좋고, 계곡에서 개굳.
졸귀탱인데 내아들이 아니라 정면사진은 힘들고
친구아들 정수리 초상권정도는 괜찮겠지?
체어원 텍티컬, 사반나 블랙아웃, 루브르 체어원 라지 깔맞춤 완료.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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