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19 20200623***태안 배가 너무 고프다. 도착하자 마자 맥주를 마시며 부대찌개를 준비한다. 부채살? 저 가위 겸용 칼은 쓰레기다. 칼은 칼을 사고 가위는 가위를 사자 목살, 마늘 탄거맞음 나는 돼지보단 소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이날은 목살이 더 맛있엇다. 어마어마하게.. 킬바사로 마무리 2020. 7.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