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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9

엄마랑 제주도 놀러가기 때는 바야흐로.. 일년 하고도 몇개월전..일년간의 일본 출장후 약 두달간의 휴가를 보내던 때의 여행기.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엄마와 여행이다.회갑을 기념하여 제주도 일주일 놀러가기!나는 김포에서엄마는 대구에서이틀 먼저 제주도에 와서 캠핑을 했다.20230613***제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 https://hpysk.tistory.com/m/85 20230613***제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일본에서 돌아와 한달이 넘는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캠핑이 너무 마려웠던 관계로 제주로 캠핑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언제나 처럼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예약했다. 출발! 협재 비양도 백패킹 1hpysk.tistory.com홀라인의 째깐하고 귀여운 아이템들공항에서 엄마를 만나서 밥 ㄱㄱ곰막식당 성게국수숙소는 회사에서 매년 호캉스로.. 2024. 12. 19.
20231007***쭈꾸미 낚시 작년에 일본에서 회사 분들과 함께 쭈꾸미배를 예약했다. 금요일 퇴근 후 즉시 취침 새벽 1시에 기상해 오천항으로 간다. 낚시점에서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짬뽕밥을 한그릇 때린다. 새벽의 항구는 장관이다. 마치 동대문 새벽 도매시장과 같다. 에기통 많이 잡아 인상상 아주 맛있게 생겼구만~ 화력 발전소 행배야~ 오늘 날씨 지긴다~~~ 쭈와 갑 와 힘드네.. 예비군 도시락 같은 밥이지만 개힘드니까 개맛있네 빨리 드십셔 더잡아야됩니다!! 12시간 낚시 끝! 오늘의 조과 쭈 65 갑 10 낙 1 첫 쭈꾸미지만 만족한다. 담엔 쓸어 담아야지!! 낚시 끝나고 너무 졸려서 보령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 가기전에 갑오징어를 손질해서 집에서 회를 먹고! 쭈꾸미도 먹고! 맥주도 먹고! 기절 다음날 아침 돈까스와 후라이.. 2023. 10. 9.
무주리조트 https://youtu.be/ImAw0cNoXKY바람이 무섭다. 2022. 3. 7.
20200517***도봉산 도봉산 신선대 전역하고 10년만에 산에 오른것 같다. 솔직히 힘들어 뒤질뻔 오늘의 교훈 산은 가볍게 가자 트랭글 별로네.. 느리고 튕기고 안이쁘다. 스트라바나 계속 써야지 2020. 7. 19.
20200524***청남대 차량단위로 예약 후 입장 가능 대통령길 둘래를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걷기 좋은코스 날이 더운건지 걷기 싫은건지 관광객이 별로 없었다. 숲길로 다니면 덥지않다. 2020. 7. 19.
20170106***경주 30년 인생(글을 쓰는 지금은 33) 일출감상이라는 행위를 위해 새벽에 눈을 떠보긴 처음. 2016년 부산오뎅 한사발의 오마쥬 내 카메라에 찍힌 나 대릉원 대나무 숲 내 카메라에 찍힌 나2 동궁과 월지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신라시대 때 쓰인 명칭은 아니고, 조선 초기의 기록인 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등에 기록된 것으로 조선시대에 이미 폐허가 된 이곳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1980년에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 파편 등으로 신라시대에 이 곳이 월지(月池)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지금은 동궁과 월지로 정식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라고 인터넷에서 봄. 대왕암 문무왕이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안장하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 2020. 7. 19.
20170806***가평 가평 빠지 솔직히 언제 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2020. 7. 19.
20170819***울산 사실 여기는 경주다. 사실 여기는 부산이다. 잠만 울산에서.. 2020. 7. 19.
20161022***경주 201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