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1 그만사기 실패 기록 2 먼나라 이웃나라일본으로 출장을 왔다.3개월간의 일본생활을 시작하며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신주쿠와 시부야를 다녀왔다.다이소를 가야 마땅하겠지만캠핑국에 입성하여캠핑용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가지고 돌아가면 되겠다는 물욕을 폭발시킬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흐흐 신주쿠 L-Breath힐레베르그 타프주렁주렁 걸려있지만 이미 있으니까 참는다.타코야끼 팬을 살까말까 고민중더치오븐 마이크로 오벌 살까말까 고민중가져가기 너무 무거움스노우피크 컵 낭낭하네이미 있어서 살게 없다..스노우피크 마끼다 선풍기 살까말까 고민중 블로우 안삼지카로 못가져감..백패킹 용품 위주로 주워담았다.비싸고 작은것들을 한국보다 싸게 면세로!시부야도 돌아다님슈프림 오늘 드랍같은데 못드감 ㅅㅂ무슨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하고 오라는데안사 이새기들아스.. 2022.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