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3 20170106***경주 30년 인생(글을 쓰는 지금은 33) 일출감상이라는 행위를 위해 새벽에 눈을 떠보긴 처음. 2016년 부산오뎅 한사발의 오마쥬 내 카메라에 찍힌 나 대릉원 대나무 숲 내 카메라에 찍힌 나2 동궁과 월지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신라시대 때 쓰인 명칭은 아니고, 조선 초기의 기록인 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등에 기록된 것으로 조선시대에 이미 폐허가 된 이곳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1980년에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 파편 등으로 신라시대에 이 곳이 월지(月池)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지금은 동궁과 월지로 정식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라고 인터넷에서 봄. 대왕암 문무왕이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안장하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 2020. 7. 19. 20170819***울산 사실 여기는 경주다. 사실 여기는 부산이다. 잠만 울산에서.. 2020. 7. 19. 20161022***경주 2019.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