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12 20180124***이태원 내 기억이 맞다면 이날 아마 영하 10도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부터 기억이 흐려진다. 신이나서 마시다가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귀가했고, 다음날 오전에 반차를 썻던것으로 기억한다. 정신차리고 살자. 2020. 7. 19. 20161008***종은선배결혼식 2019. 7. 5. 20181024***티스토리 시작 취미로 찍은 사진들이 아까워 블로그를 시작한다. Blogspot을 개설 했지만..너무 어렵다.네이버 블로그는 쉽게 할 수 있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않는다. 감사하게도 아래 쩡서님이 초대장을 주셔서 티스토리를 개설했다.쩡서의 소소한 블로그 (http://jjeongseo.tistory.com) 막살고 있지만 막살고 싶은 컨셉의 블로그여튼 시작한다. 2018. 10.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