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잣캠2 20230622***호명산잣나무숲속캠핑장 오랜만에 호잣을 가기로했다. 닭강정 조지고 시작 fal과 니악 가평에 왔으니 잣막 써마셀은 필수 숯불이 약해서 불판을 접어서 내렸다 ㅋㅋ 화로대가 있어서 좋은 호잣 2박째는 사이트를 옮겼다. 호잣 매점 냉삼 맛 실화입니까? 불질 2트째 미고랭 오랜만이야 콩국수 한그릇 하고 해산! 테니스 모임이 있어서 바로 테니스 장으로 ㅜㅜ 끝! 2023. 9. 23. 20220308***호명산잣나무숲속 캠핑장 오랜만에 배낭을 매고가는 캥핑. 캠핑인가 백패킹인가 모를 중간 어디쯤의 캠핑. 오토백패킹.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로 출발. 도착. ㄹㅇ산길이네.. 주차후 짐을 싸고 올라 가즈아~~ 처음 와보지만 너무 많이 봐서 와본것같은 길. ㅇㅋ 땀이 날때 쯤 5분 푯말이 보인다. 도착인가? 훼이크네.. 찐도착 발열체크후 물한병과 쓰봉을 두장 받고 체크인 수레 괜히 갖고왔네 걍 들고 올라올걸 쉘터를 대에충 쳐놓고 마트에서 사온 끼니해결 피칭완료. 안추운듯 춥네.. 텐트도 쳐놓고 안으로 대피해야지. 일행이 도착하여 난로도 가지러 갈겸.. 다시 내려가본다. 숲뷰 좋다. 숲속 캠핑장만 골라 다니는듯 하다. 숲이 너무 좋다. 백패킹에 난로라니.. 백패킹에 롯지팬이라니.. 사치의 끝. 저녁으로 맥주와 어묵우동인지 우동어묵인지.. 2022.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