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1 Poler stuff 폴러 투맨 텐트 올리브 폴러 투맨 올리브 구매 사용기 폴러가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외국싸이트들을 기웃거리다 몇장의 사진들을 보고 귀엽게 생긴 외모에 반해 200달러 정도를 주고 공홈에서 직구를 했다. 투패스츠 델라웨어 깡통배송을 이용함. 250달러가 정가인것 같은데 세일+쿠폰이였나 아무튼 그랬던것 같다. 구매 후 찾아보니 한국수입사가 있엇고, 정가는 35만원 중고는 40만원선..? 왜? 여튼 개꿀딱으로 가성비좋게 구매하여 만족. 완주에서의 첫피칭 우중캠. 타프는 꼴로르. 탠트친날 비가 졸라왔던걸로 기억한다. 방수성능 확실하구만 출입문을 위로 말아 놓으니 말아놓은 출입문 안으로 빗물이 고여 기어들어가다가 등짝이 다 젖을수도 있다. 조심. 제주도 백패킹을 가기위해 카즈카에 때려박는 중. 타프는 꺼내놧다가 안쓸거 같아서 안챙김... 2021. 9. 25. 이전 1 다음